40대가 되어서야 뒤늦게 자기위로에 관심을 갖게 된... ^^;; 첫 반려토이로 어떤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일단은 결과가 어떨지 몰라 가성비 좋은 제품으로 검색하다가 알게된 제품~!!거기에 더불어 트특가 상품까지~!!! ^^초특급 배송으로 나보다 먼저 출근한 아이~ㅎㅎ받아 놓고 살짝 두려움에 사용 못하고 있다가 드디어 용기내서(?) 사용해 봤는데...아직 정확한 사용법을 몰라서 그런건지...너무 기대를 했나~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막 좋지도 않은 애매모호한 느낌~??? ^^;;다시 한번 도전 해봐야 할 듯~^^